크루즈 선상에서 파피테를 바라보며 감상에 빠지다.
타히티에서는 고갱 박물관이 필수 코스다.
그런데 고갱 박물관에 있는 작품들은
다 복제품이란다. 그리고 폴리네시안 원주민의
셍활상을 볼 수 있는 타히티 박물관도 볼 만 하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보석 특히 진주는 타히티 특산물로
유명한 흑진주가 있어 타히티 펄 센터가 인기 관광 코스이다.
크루즈 선상에서 바라보는 파란 하늘이 멋지다.
친구와 추억 만들기
런치 시간이다.
먹는게 참 중요하다.
이렇게 풍성하니 보는 것도 다 아름다울 수 밖에,,
스테이크는 요리사가 서비스해 준다.
몸에 좋은 수프
샐러드도 열심히 먹고
요게 맛나는 양고기인데
처음 먹어 봤지만 냄새 않나고 맛이 좋았다,
그래서 밑에 처럼 또 한번 가저왔다.
정말이지 크루즈 여행중에
이렇게 많이 육식을 하면 체중이 얼마나
늘지 걱정이다. 그러나 그것은
나중 일이고 열심히
즐기자.
배려하시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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