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힌 섬 일주관광
섬 인구가 5천명이 채 안되는
비포장 도로가 많을 만큼의 자연의 삶을 이어가는
야생적이면서 매력적인 산과 울창한 숲, 눈처럼 하얀 해변 등
원시의 자연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남태평양의 섬이다.
그러면 이제 상륙하여 버스를 타고
현지인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관광 시작
머리에 화환을 쓴 현지인
폴리네시안 가이드
폴리네시안 가이드를 만나니
남태평양 한 가운데 있는 섬으로 크루즈 온 기분을 느낍니다.
이 가이드의 재미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사춘기 따님이 있는데 한국의 K-Pop에
매료되어 한국 아이돌의 노래를
곧장 잘 따라 부른단다.
여기서도 한류가 유행한다니
놀라운 사실이다. 노래와 유행은 국경이 없나보다.
멀리 보이는 배가 타고 온 크루즈 선입니다.
이 섬에는 고대 신전, 왕족들이 살던
유적지도 있는데 200개나 넘는 돌로 만들어진 제단이 남아 있다.
야자수 밑에는
이렇게 많은 야자 열매가 떨어저있다.
폴리네시안 가옥
이집은 박물관과 같은 집인데 많은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돌로 만든 제단과 신전
그들만의 문자도 보인다.
이런 풍경은 달력에서만 보던
그런 남태평양 섬의 평화로운 그림이다.
푸른 하늘과 야자수가 있고
폴리네시안 스타일의 가옥이 있는 풍경이 하늘아래 천국 같다.
이런 곳은 전쟁도 없고 중상 모략도 없고
잘난자 못난자도 없고 정말
마음 편한 곳이다.
마음에 드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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