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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수 세인트 마리

[VJ특공대도 소개한 캐나다 단풍열차 여행 8] 300 계단 등산 코스를 30분만에 마치고 아가와 역으로 돌아오다.

 

도합 6백 계단을 오르내리다

 

30분 등산을 마치고

올라갈 때는 정신 없이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는

여유가 있어 단풍 구경을 여유있게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300계단이 올라가고 내려올때 도합 600계단인데

이게 보기 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이제 부터는 자유 시간입니다. 인근 풍경이

아름다워 산책도 하고 벤치에 앉아 스낵도 하고

자연에 잠겨 사색도 해 봅니다. 가을을 느껴 보는 거지요.

 

홧팅2

 

 

 

 

빨간 단풍이 여기 조금 남아 있습니다.

 

게울물이 참 맑고 아름답습니다.

 

 

게울가라 푸른 풀잎들이 보입니다.

예들은 낙엽되기를 거부하는 모양입니다.

 

계곡 호수입니다.

 

 

숲속의 Burk House인데

이 집속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기차역 있는곳으로 갑니다.

 

아가와 캐년 파크의 안내도입니다.

 

타고 갈 빨간 단풍열차를 배경으로 기념샷

 

타고 갈 열차에서,,

 

 

캐나다 철로 위에서

 

 

이 철로가 경부선과 연결되어 있으면 고향 갈텐데,,ㅎㅎ

 

단풍열차가 길기도 합니다.

인근 미국 캐나다 사람들도 여기 까지 단풍을 즐기려 오나 봅니다.

 

차창 넘으로 보이는 호수 풍경

 

폭포 풍경

 

이제는 단풍 열차를 타고

다시 내려가면서 더욱 찬찬히

단풍을 감상하면서 내려

갈 일만 남았습니다.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