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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수 세인트 마리

[VJ특공대도 소개한 캐나다 단풍열차 여행 6] 단풍열차의 종착역 '아가와 캐년'에 도착하다.

 

 

단풍특별열차의 종착역 '아가와 캐년'

 

장장 4시간의 열차 여행으로 지루함 없이 창밖을 통해

단풍 풍경을 감상하다가 오늘의 목적지 아가와 캐년에 도착

2시간 동안 캐년 정상에 올라 주위에 있는 단풍과

아름다운 호수며 폭포도 감상합니다.

 

 고고

이 단풍특별관광열차를 타고 4시간을 달려 왔습니다.

 

아가와 캐년 관광열차라고 로고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떠있는 아름다운 가을 날씨입니다.

 

 

 

올헤 마지막 단풍 여행 관광객들이 많이도 내립니다.

이 많은 여행객들이 오직 단풍의 아름다움만을

감상하려 여기까지 온 분들입니다.

 

 

여기서 해여저 각자 나름대로 산을 등반하는 사람,

호수가로 내려가는 사람, 아니면 폭포를

감상하는 사람, 주위가 모두 단풍이니

제각기 취미대로 풍경을 감상하다가

주위관광 시간 1시간 반이 되면

다시 집결하여 이 열차를

탑승하고 돌아갑니다.

 

 

단풍 구경도 하고

 

폭포도 구경하고

 

아름다운 호수며 폭포 그리고 단풍도 감상합니다.

 

 

 

오늘이 단풍열차의 마지막이라

내일 부터는 이 아름다운 단풍구경도 못 합니다.

좀 아쉬운 것은 단풍의 절정이 지나

단풍이 많이 떨어저 버려

아쉬운 점입니다.

여기 단풍 구경은 9월

하순경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홧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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