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단풍이 우리동네 가로수에
살며시 찾아 왔습니다.
주말에 외갓댁을 찾아온 손자들과 놀아 줄 겸
동네 한바퀴 돌며 운동하고
손자들은 자전거 타고 놀이터로 함께 갑니다.
두 손자들과 애견 맥스와 함께,,
미국에서는 개도 한가족입니다.
예들아 이제 다 놀았으니 집으로 갈 준비를 해라.
맥스도 실컷 코에 바람을 넣었으니 집으로 가자.
가로수들이 서서히 단풍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맥스야 집 다왔다..
오늘 우리 가족 자전거도 타고
놀이터 가서 놀이도 하고
맥스는 실컷 뛰놀았다.
여러분도 저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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