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궁과 청와대 나들이

 

서울의 고궁 경복궁과 청와대 그리고 남산, 인사동, 청계천을 둘러보았습다.

 

아래에 있는 흥례문은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의 정문으로

궁궐과 정치를 지징하는 조정으로 들어오는 출입문입니다.

 

 궁정 근위대 교대식을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운집해 있습니다.

 

교대하기 위해 도열해 있는 근위대 모습

 

 

 

 

궁정 근위대 교대식

 

 

 

 근정전은 경복궁의 정전으로 국보 제 223호로 1395년 태조 4년에 지은 건물은

임진왜란때 불타버리고 현재의 건물은 중수된 것입니다.

 

 경회루는 겸복궁에 있는 누각으로

조선 시대에 연회를 베풀던 곳이다.  국보 제 224호

 

 

 

 

 왕이 거처하는 처소

 

 

 건청궁은 고종 10년에 정치가로서

스스로 자립하혀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건립한 궁궐

 

 향원정과 향원지

고종이 건청궁을 지을 때 옛 후원인 서현정 일대를

새롭게 조성하였는데  연못 한가운데 인공섬을 만들고 그 위에

육각형의 정자를 지어 "향기가 멀리 퍼저나간다"는 뜻으로 향원정이라 불렀다.

 

향원지에 비춰진 아름다운 향원정의 그림자 

 

 

 

 

 진달래와 개나리가 만발하였습니다!

 

 

 구중궁궐이라 문도 많고 전도 많았지만 가장 권위있고 대표적인 건물은

역시 "근정전"이였다.

 

다음 부터는 청와대가 되겠다!

 

 

 

 

 청와대 둘러보고 다음은 서울 시내로,,

 

 

 

 

 

 

 오늘 한번 서울 구경 잘했다^-^

 

 

서울 구경 잘 했으면 아래에 손꾸락을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