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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방문/서울 성남 수원

2010년을 보내면서 즐거웠던 고국방문 순간들~(서울에서 서해안 제주도)

 

2010년을 보내면서 여행의 즐거웠던 순간들을 기억해 봅니다.

오랫만에 찾아보았던 전국 팔도의 고국산천들,

지금도 사랑하는 일가친척과 형제자매들,,

꿈에도 잊지 못했던 죽마고우들 그리고 세상 친구들,,,

 

아름다운 고국산천의 그림같은 풍경과

만나면 반가웠던 일가친척 형제자매들의 모습들과 친구들을 그리면서,

2010년 꿈같았던 추억의 앨범을 만들어 봅니다.

 

먼저 서울 고궁과 청와대를 시작해서

비무장지대, 부여를 지나 서해안쪽으로 해서 제주도 까지입니다.

여러분들께서 더 잘 아시니 설명은 필요없겠습니다.

 

 

 

 

 

이상은 서울 고궁과 청와대 였습니다.

 

 

민족의 분단과 아픔이 있는 비무장지대 였습니다.

 

지금부터는 부여가 되겟습니다.

백제 문화가 숨쉬는 유서깊은 백마강, 고란사, 낙화암입니다.

 

 

 

지금부터는 민속촌 낙안읍성입니다.

다른 유적지들 보다 옛날 옛적의 우리 삶의 현장을 둘러보는 기쁨이 큿습니다.

 

 

낙안읍성은 어릴적 고향 마을을 찾아온듯 아늑함을 느겼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민박을 하고픈 곳이기도 합니다.

 

동족의 아픔 거제 포로수용소입니다.

 

 

잊지말자!  육이오!!

 

다음은 제주도입니다.

요즈음 많이 개발이 되어서 휴양지로서 외국에 비해 손색이 없습니다.

너무나 많은 볼거리가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마라도를 가기로 예약이 되었었는데,

가지를 못하고 서귀포에서 유람선 관광을 했습니다.

그때 유람선 뒷전의 태극기가 파도치는 물결과 함께 클로즙되었습니다.

 

부산 자갈치시장과 동해안쪽은 내일 올리겠습니다

아듀 2010년~~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