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순두부집 '소공동'을 가다.
최근 개업한 시카고 한식 맛집 소공동을 가 봅니다.
뉴욕 소공동의 네번째 지점이라니, 이제 한식 유명 맛집들도
미국서 체인망으로 영업을 사방으로 뻗어 나가나 봅니다.
같은 음식 노하우로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분위기는 밝고 인테리어도
훌륭합니다.
추천과 구독 감사합니다.
기본찬들이 깔끔하게 차려젔습니다.
이집의 메인인 순두부 찌게입니다.
순두부 찌게도 맛이 좋았지만
함께 나온 따끈한 돌솥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래는 주소와 영업 시간표입니다.
이제 시카고서도 한국식 순두부 맛집을
만날 수 있어 먹거리가 더욱 편해 젔습니다.
물론 순두부 메뉴는 다른 한국 식당의 메뉴로 이미
자리 매김하고 있지만, 순두부 전문점으로 뉴욕에서
시카고로 진출하기는 처음입니다. 미국 이민사회의 한식집들도
이제는 체인화로 경쟁력을 키워가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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