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미네아폴리스 맛집] 미네하하폭포 공원에 자리한 시푸드 맛집 'Sea Salt Seafood Eatery'

 

 

Minnehaha Falls Park에 위치한 시푸드 맛집 'Sea Salt Eatery'

 

공원내에 위치한 유일한 레스토랑이라 그런지

항상 줄을 서서 주문을 하고 음식을 기다려야 하는 맛집입니다.

시푸드 전문점인데 인터넷의 맛집 평가도 좋은 편의 훌륭한 곳이지요.

미네아폴리스에서 한참 운전하고 와야 하는 거리이기 때문에,

여기에 도착하면 시장기를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브런치로 딱 식사를 하고 좀 쉬었다가

폭포며 공원을 산책하며 즐기면  좋은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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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과 구독 감사합니다.

 

 

 

인디안들의 뭇 사연이 얽히고 설켜있는 

아름다운 미네하하 폭포입니다.

이 풍광을 보면서 잠시 그들의 화려했던 옛날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

 

Sea Salt Eatery

4801 Minnehaha Ave., Minnapolis, MN 55417

call (612) 721-8990

 

공원내 독점하고 있는 유일한 식당이라

손님들이 항상 분빕니다.

그렇다고 해서 값이 비싸다거나 서비스가 좋지 않다거나

그런일이 없습니다. 인터넷 맛집 추천 평가에도 좋은 성적입니다. 

 

 술 한잔을 하고싶으면

이 코너에서 마음껏 드실 수 있습니다.

 

 

 카운터에서 미리 주문을 하고 번호표를 받아

자리에 앉아 있으면 순서대로 시푸드를 웨이터가 갖다 주지요.

 

각종 소스가 준비되어 있고  

시푸드를 요리하는 주방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시원한 아이스 크림

 

Fried Calamari

오징어 튀김입니다.

 

견공들도 주인 따라 왔나 봅니다.

주인들이 식사중인데 얌전히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착하게 보입니다.

 

 

 

West Coast Oysters on the Half Shell

신선한 생굴입니다.

 

 

 

 Grilled Marlin Tacos

 

 Soft shell crab Sandwich

 

 야외에서도 공원을 감상하며 시푸드를 즐깁니다.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듯이

속이 든든해야 눈에 들어오는 풍경도 아름답고 즐거운 것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여행지에 가면 느끼는 점인데,

볼거리와 먹거리가 항상 공존하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