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구글
박인비 선수 US여자오픈 우승하다. 한 시즌 메이저 3연승
옛날에 한국 여자 선수가 우승하면 대단한 걸로 되었으나
요즘 미국서는 또 우승했구나 하는 식으로 인식되어서
명실공히 한국이 여자골프계의 강국이 되었습니다.
한국여자골프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야구 축구 배구 농구와 같은 인기 종목은
많은 선수들이 출전하지만, 골프는
한 선수가 출전하여 경제적이고
국위를 선양하는데 최고인 경기입니다.
다시 한번 박인비 선수 LPGA 우승을 축하하며
박인비 선수 화이팅 !!
다음은 조선일보 기사를 인용해 봅니다.
| ||
|
'미국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전 60주년을 맞아 한국 경주마 전쟁 영웅 '아침해' 의 아름다운 이야기 [미 라이프지 선정 세계 100대 영웅] (0) | 2013.07.15 |
---|---|
미국서 보아도 신기한 신수지의 개성 넘치는 시구, MLB.com도 찬사 (0) | 2013.07.07 |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6.25를 맞아 찾아본 시카고 한국전 참전 기념비. (0) | 2013.06.25 |
마시멜로우와 쥐포 구워 먹으며 뒷뜰에서 캠프 파이어 분위기 내기 (0) | 2013.05.31 |
가정의 달에 온가족이 뒷뜰 데크에서 함께 즐기는 바베큐 [미국식 바베큐] (0) | 2013.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