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stripes'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어머니의 날
한국서는 어버이날이 5월 8일이지만 미국서는 어머니의 날 아버지의 날이 따로 있습니다.
미국서는 어버이날이 아닌 어머니의 날로 5월 두번째 일요일에
"어머니의 날"로 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는12일이 어머니의 날입니다.
아버지의 날은 따로 6월 세번째 일요일에 아버지께 감사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어머니의 날을 기념하여 'Pinstripes'로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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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stripes
1150 Willow Road, Northbrook, IL 60062
847-480-2323
어머니의 날을 맞아 사진 콘테스트를 하니
옹모하라는 베너가 걸려 있습니다.
이렇게 어머니의 날 시즌이 되면 레스토랑이나 쇼핑몰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판촉전이 활발히 전개됩니다.
Pinstripes 여기는 독특한 것이 있는데
가족과 함께 볼링도 하고 보치(이탈리아식 볼링)도 즐기며
그리고 다양한 음식도 쉬는 막간을 이용하여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면 우리들에게도 손에 익은 볼링을 한번 즐겨 볼까요.
볼링장 레인 모습입니다.
오늘은 가정의 달을 맞아
주인공들은 어린이인 손두들과 어머니인 할머니가 되겠습니다.
지금 부터 게임을 시작합니다.
손주들과 할머니가 즐길수 있는 볼링 게임입니다.
손주가 끝나고 할머니 순서입니다.
옛날 젊은 시절 처럼 스트라이크가 잘 나지 않습니다.
어머니의 날에 이렇게 가족들이 모여 게임하고 즐깁니다.
이렇게 게임하는 사람은 게임을 하고
구경하는 사람들은 음식을 먹고 즐깁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3대가 즐길수 있는 멋진 공간입니다.
여러분 즐거운 가정의 달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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