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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나이아가라 폴스 NY

뉴욕주 버팔로를 지나 'Niagara' 폭포로 가다.

 

이제 버팔로(뉴욕주)를 지나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다.

 

버팔로는 이리 호와 온타리오 호를 연결하는 나이아가라 강에 면하고 있으며

뉴욕 다음가는 뉴욕 주의 제2의 도시입니다. 나이아가라 강 건너편은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속합니다. 마지막 다리가 레인보 다리인데

레인보 다리를 건너면 캐나다, 건너지 않으면 미국이 됩니다.

 

미국쪽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쪽 말굽 폭포에 비해

떨어지는 수량이 1/10밖에 되지 않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쪽으로 건너가 나이아가라 폭포를 관광을 합니다.

 

나이아가라 강입니다.

 

아름다운 나이아가라강 다리입니다.

 

나이아가라 강 다리를 통과합니다.

 

반갑게도 앞에 현대차가 달리고 있군요^^

현대차 '산타페'입니다.

 

 

앞으로 5 마일만 더 가면 나이아가라 폭포에 도착합니다.

 

지금부터 뉴욕주 나이아가라 폴 시티입니다.

 

 

여기가 미국쪽 나이아가라 폴 시티입니다.

여기서 머물면서 미국쪽 나이아가라 폭포를 관광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미국쪽에서나 캐나다 쪽에서나 양쪽 다 나이아기라 폭포 전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 자기 마음 편한대로 관광하게 되는데 캐나다쪽으로 건너 갈려면

여권이 필요합니다. 다시 미국쪽으로 건너 올때는 심사가 까다롭습니다.

 

 

여기서 계속 북쪽 레인보 다리를 지나가면 케나다쪽 나이아가라 폴이 나옵니다.

 

미국쪽 나이아가라 폴 지역입니다.

 

미국쪽 마지막 톨게이트입니다.

 

 

미국과 캐나다를 잇는 레이보 다리를 건너고 있습니다.

 

 

다리 건너편으로 나이아가라 폭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동차 사이로 미국측 나이아가라 폭포가 보입니다.

 

우리가 머물 세라톤 호텔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케나다쪽 입국 사무소입니다.

여기서 입국 수속을 하고 캐나다쪽 나아아가라 폭포로 가겠습니다.

 

이제 드디어 캐나다쪽 나이아가라 폭포로 넘어 왔습니다.

이제 예약된 숙소에 빨리 가서 책크인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추천은 글쓴 이에게 힘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