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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나이아가라 폴스 NY

오하이호 주를 지나 'Niagara Falls'로 가는 길

 

나이아가라 폭포를 향해 달리다.

 

시카고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가는 길은 데트로이트를 지나 가는 길과

크리블랜드와 버펄로를 지나가는 두 길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와 펜실바니아를 지나

뉴욕 버펄로를 지나 나이아가라를

가는 길이 되겠습니다.

 

새벽 5시에 출발하여 하루 반나절 9시간이 소요되는

자동차 여행길이 되겠습니다.

 

 

시카고를 떠나 인디아나 주를 지나니 먼동이 트고 있습니다.

 

인디아나 주를 지나 오하이오 주를 오니 아침이 되었습니다.

Ohio Turnpike Service Plaza(Vermilion Valley,Ohio)에 들려봅니다.

여기서 아침을 먹고 자동차에 주유도 하고 좀 쉬었다 출발할까 합니다.

 

Vermilion Valley Ohio Turnpike Service Plaza, Ohio

May 2002 이 휴게소를 완공했나 봅니다.

 

여행자를 위한 편의 시설이 한자리에 다 모여있습니다.

위의 안내판에 보는 바와 같이 Restaurants, Gas, Travel Resources, Tourist Information등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정말 편리한 편의 시설입니다.

 

지도며 숙박시설 안내등 모든 것을 여기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커피도 한잔 하면서 편히 식사를 할수 있습니다.

아주 일류 레스토랑 처럼 분위기도 좋습니다.

바닥이 반질반질합니다.

 

 

정보 센터와 푸드코트가 눈에 보입니다.

 

푸드코트엔 여러 음식점 체인들이 입주해 있어 자기 취향대로

 자기가 먹고 싶은데로 음식을 주문하면 됩니다.

 

 

 

아침 식사를 주문하고 있는 동안

 여기서 필요한 주유도 합니다.

 

 

주유도 하고 아침 식사를 마첬으니 나이아가라 폭포를 향해 또 달립니다.

 

주유소와 Service Plaza가 함께 있는 Ohio Turnpike Service Plaza 모습입니다.

여행하면서 이런 휴게소에서 쉬어감도 큰 즐거움이지요.

한국 처럼 김밥이나 우동 그리고 오징어와 땅콩이

없어 좀 심심하긴 하지요.

 

"To be continued"

 

여러분의 추천은 큰 힘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