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같이 서민적인 일식집 'Akai Hana'

 

오늘은 주말이자

 

손자 야구경기 응원차 시카고 북쪽 교외에 있는

 

노스 부룩을 가는 길에 윌멧에 있는

 

단골 일식집 '아까이 하나'를 들렸습니다.

 

오랜만에 런치를 먹기 위해서 들렸습니다.

 

 

 

 

 

 

야채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런치 박스 설먼 테리야키입니다. 런치 스페셜로 12불입니다.

연어가 잘 구어져 나왔습니다.

 

아보가도 마끼 롤도 함께 나왔습니다.

 

스시 딜럭스 런치 스페셜로 12불입니다.

스시가 9피스 나왔습니다.

 

 

화요일은 'All You Can Eat' 메뉴가 있습니다.

 

Akai Hana Japanese Restaurant

3223 W. Lake Ave. Wilmette, IL 60091

Tel : (847) 251-0384

Open 7 days a week

Monday-Saturday : 11:30am-9pm

Sunday : 12 Noon- 8pm

 

아래는 찾아 오는 약도

 

이곳은 런치 스펫셜로 12불이면

부담없이 스시나 벤도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