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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 이야기

즐거운 주말에 뒷뜰에서 하는 바베큐는 어떨까요..

 

기다리던 즐거운 주말입니다.

가끔은 집안 뒷뜰에서 고기 구워 먹는

바베큐 식사 멋지지 않습니까?

 

오늘은 날씨도 화창하고 해서

온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릴에 고기를 구워 먹기로 했습니다.

 

그릴에 굽고 있는 고기는 립아이스테이크입니다.

꽃등심이라 불리우며 마블링이 고루 분포되어 육즙이 많고

질감이 부드러워 먹기가 아주 좋습니다.

 

립아이 스테이크는 소의 특정 부위를 가르키는 말인데,,

스테이크에 눈(eye)모양의 지방이 있어 Rib-eye입니다.

 

맥주도 한잔 하면서 고기를 구워보자..

 

꼬마들도 립아이스테이크에 군침을 흘립니다.

 

지금 열심히 요리하는 중입니다..

백야드에서 요리할 때는 좋은 그릴만 하나 있으면 만사가 OK~~

 

빨리 주세요~~ 아직 멀었나요^*^

 

꼬마들과 이모 삼촌..

 

스테이크와 먹을 버섯요리입니다.

 

죽순요리입니다.

 

포일에 싼 옥수수입니다.

따끈하게 잘 익었겠습니다~

 

1인분 스테이크와 피쉬입니다.

 

그위에다가 취향에 따라 버섯 준순 그리고 콘을 갖다 먹습니다.

 

제각기 갖다가 열심히 먹으면 됩니다.

 

스테이크가 금방 구워서 먹으니 육즙이 많고 따끈한게 맛있습니다.

 

음료수는 취미대로 맥주나 생수입니다.

 

소스도 취미대로 갖다가 뿌려 먹으면 됩니다.

 

오랜만에 뒷뜰에서 칼질을 하니 분위기 또한 좋습니다.

 

온 집안 식구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두분 바베큐 식사가 즐러운 모양입니다.

 

사과 꽃이 만발했습니다^*^

 

오늘은 주말 뒷뜰 덱크에서

즐거운 가족 바베큐 파티를 가졌습니다.

 

여러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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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