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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방문/대전 공주 부여 전주

맛따라 고국 팔도맛집 여행하기, 부여 전주 담양 하동 거제,,

 

작년 4월 고국여행동안

팔도에서 먹으본 음식을 소개하겠습니다.

일일히 상호 위치등은 그때 정신이 없어 기록하지

못하고 먹었던 도시 이름만 올립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그때 착실히 기록해 둘 것을,,

여행당시에는 블로그할 줄은 꿈에도 몰랐으니까요^*^

 

 

 

아시아나를 타고 시카고에서 출발 인천 공항에 새벽 도착.

 

정안 휴게소에서 처음으로 정차하여

간단한 아침식사를 우동으로 때웠습니다~

 

고국서 처음 먹은 아침식사 '우동'

 

다음은 부여가 되겠습니다.

 

부여에서 사물놀이를 감상하고

먹은 점심 '연밥'입니다.

부여 연밥

 

이어서 맛의 고장 전주입니다.  벌써 저녁입니다~~

 

 

전주의 명물음식 비빔밥입니다.

 

전주 비빔밥

 

담양입니다.

 

 

담양의 유명한 죽통밥입니다.

 

다음은 하동으로 넘어갑니다. 벌써 날이 저물었습니다.

박경리 토지 문학비.

 

 

최참판댁이 너무늦어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하동의 유명한 제칩국입니다.

 

거제도로 넘어갑니다.

 

거제도 해변가에서,,

원래는 외도로 갈 예정이였으나 풍라랑때문에 가지 못하고

해변가에서 노닐었습니다~

 

거제도 장승포 항구

 

거제 항만식당에서 저녁을,

 

거제 해물탕

 

여러가지 해물의 종합탕입니다.

 

여러가지 해물 골라 먹는 맛이 괜찮았습니다.

 

거제도의 밤이여~  어선 앞에서~

맛따라 거제도까지 왔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또 속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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