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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북유럽

스톡홀름 구시가지 감라스탄 지구 [스웨덴 북유럽여행]

구시가지 감라스탄 지구

스톡홀름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구시가지 감라스탄은
, 대광장, 대성당, 노벨박물관 등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왕궁에서는 경비대 교대식도 볼 수 있습니다.
중세 북유럽의 골목골목을 거닐며 역사의 숨결을 느낄수 있어서
스웨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노벨을 기념하는 노벨 박물관(Nobel Museum)은 스토르토리에트 광장 북쪽에 자리한 증권거래소 내에 있다
이곳은 1776년 지어진 건물로, 2001년 노벨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노벨 박물관에는, 700여 점이
넘는 발명품과역대 노벨상 수상자들의 자료를 모두 전시하고 있는 노벨 박물관과
노벨상 수상자를 뽑는 스웨덴 아카데미 본부가 있다.


노벨상 시상식은 노벨이 사망한 12월 10일 16시 30분에거행 되는데, 
모두 6개 부문 중 물리학,   화학,   생물/의학,    경제학,   문학상의 5개 부문은 스톡홀름에서,   
평화상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거행된다. 노벨은 다이너마이트 외에도 가죽과 인조비단 등 
350개 이상의 특허권과  90여 개의 사업장을 가지고 있어 평생 독신으로 바쁘게 살다.
이탈리아에서 
63세의 나이로 일기를 마쳤다고 한다.

스토르토리에트 광장(Stortorget) 중앙에 우물이 보인다.  
이 광장에서 스톡홀름 대학살이라는 일이 있었기에 피의 광장이라고도 불리 운다고 한다.

감라스탄 구시가지의 거리 풍경

광장 카페테라스 붉은 건물
스웨덴 국민으로서는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자는  뜻에서 광장 한켠 붉은 벽의 건물에 박혀 있는 흰 돌들이 당시 죽은
귀족들의 숫자로 표기하고 있으니 그 당시
 얼마나 한스러운 치욕의 역사였으면 
건물에 기록으로 남겼을까?

구시가의 중심은 스토르토에트 광장이다.
오래된 건물임에도 여전히 육중하게 자리하고 있는 이들 건물 내부는 레스토랑이나 목로주점,
카페, 부티크 등으로 개조되어 관광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구시가지의 중심인 스토르토에트 광장에서 인증샷

골목길에서 만난 아이스크림 가게

참새가 방앗간을 지날 수 없듯이 아이스 크림 하나 맛보다.

감라스탄 구시가지의 거리 풍경

13~19세기에 지어진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구시가지, 감라스탄 지구는 스톡홀름을 다녀온 많은 사람들이 가장
인상 깊은 곳으로 꼽는 곳이다. 구불구불 이어진 골목 사이를 돌아다니다 보면 마치 16세기 유럽의
어느 마을 속으로 들어간 듯한 착각이 인다. 

이 역사적인 골목길을 흥미롭게 거닐었다.

골목길에서 기념샷

진기한 모습의 노랑 머리 여인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해 떼돈을 벌어 들이고,   잘못 나온 부고 기사에서  '더러운 상인'이라 불린 노벨의 변신 역시
그러했다
. 그는 유산의 94%를 '노벨상' 설립에 남기고,   인류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사람들에게 영광의 메달을
건네 주도록 했다
. 아이,  노인 장애자에 대한 복지가 잘 되어 있으며 무료 치료란다.  
359
명의 국회의원이 있으며 45%가 여성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