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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Bohemian Vlog/미국, 캐나다, 한국 Vlog

미국역사가 시작된 플리머스, 플리머스 락, 보스톤 차 사건 [Bohemian Vlog 미동부 역사탐방 1]


플리머스는

 

1620년 잉글랜드에서 이주민, 순례자 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대서향을 횡단하여 상륙한 지역이다. 처음에는 케이프코드 지역 끝에 위치한

province town에 상륙했지만, 그곳에서의 정착을 포기하고, 플리머스 지역으로

상륙하게 된다. 플리머스는 메사추세츠 최초이자, 미국 역사상

두 번째 영국 정착지이다.

 

Bohemian Vlog로 유튜브 미동부 역사 플리머스 보스톤을 보시겠습니다.



플리머스(Plymouth)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동부에 위치한 도시이다. 보스턴에서 남동쪽으로 약 64km에

위치해 있으며 매사추세츠 만의 일부인 플리머스 만에 접해 있다. 

 

 

플리머스 바위는 필그림 파더스가 1620년에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플리머스에 상륙했을 때,

최초로 밟았다고 전해지는 바위이다. 

 

 

보스턴 차 사건(Boston Tea Party)은 영국의 지나친 세금 징수에 반발한 북아메리카의 식민지 주민들이

인디언으로 위장한후 1773년 12월 16일 보스턴 항에 정박한 에 실려 있던 홍차 상자들을

바다에 버린 사건이다. 이 사건은 미국 독립 전쟁의 불씨를 일으키는 데

일조한 것으로 여겨져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