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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원 이야기

그나마 위로가 되는 공원 산책 [Nature Center Northbrook, IL]



동네 공원 산책하기


멀리 갈 수도 없고 집콕하다 보니

건강 관리가 문제이다. 그래도 마스크를 하고

공원 산책이라도 할 수 있으니

많은 위로가 된다.





숲속의 맑은 공기가 정말 시원하구나~~





무슨 버섯인지 ??









상황 버섯 처럼 생겼는데,,




이 버섯은 또 무슨 버섯인고??


매일 오전에 공원 산첵으로 일과를 시작한다.

계절 따라 꽃이 피고 이름 모를 버섯들을 관찰한다.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으나 숨어 있는 모습은 볼 수 없다.

그들은 우릴 내려다 보고 요즘 인생들 코로나로

부터 고생을 많이 하는 구나 하고

지저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