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쥬멜시내 투어를 마치다
칸쿤과 더불어 멕시코 킨 타나로 오 주를 대표하는 휴양지인 코쥬 멜 섬.
멕시코에서 가장 큰 섬으로 가장 투명한 바다를 가진 곳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칸쿤이 라스 베이거스처럼 각종 리조트가 들어선
인공 휴양지라면 코쥬멜 섬은 자연 본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즐길 수있는 휴양지다.
코쥬멜 투어를 끝내고 모선으로 돌아 오다.
모선 MSC Armonia
항구에는 수많은 상점들이 마지막으로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코쥬멜 앞에서 기념 샷
코쥬멜 시내 투어를 마치고 모선으로 귀환하다.
이제 미국 마이아미 비치로 항행해
시카고로 날라 갈 날만 남았다.
MSC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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