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쥬멜 바닷가를 둘러 보다.
크루즈 배가 코쥬멜 항구에 정박을 하면 승객들은 하선을 해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여행을 해도 되고, 자유 여행을 해도 되고. 패키지 여행은 당일 치기이고 소요 시간은
최대 8-9시간 정도 걸리기도 합니다. 특별한 계획이 없다면 섬이 크지 않기 때문에
설설 바닷가를 따라 자유여행을 해 봄도 바람직합니다.
청정 해역 코쥬멜 바다
정박하여 있는 모선
크루즈 여행을 하다 보면 모선은 자기 집과 같은 곳이다.
바닷가 스마일 모습이 참으로 귀엽다.
마차 타고 싶으면 마차 타고
스쿠터 타고 싶으면 스쿠터 타고
실은 크루즈 여행하다 보면 삼시 세끼 잘 먹다 보니
운동이 필요하다 그래서 살살 바닷가를 산책해 봄도 추천해 본다.
거리 곳곳에 이렇게 렌트해 주는데가 있다.
코쥬멜 바닷가에서 기념샷 한장
Free WiFi Bar에서 칵텔 한잔 하면서 일몰 구경도 좋겠다.
바쁘면 모선에 가서 구경해도 된다.
관광객들이 바에서 가볍게 한잔 하는 것도 좋아 보인다.
웰컴 코쥬멜 아저씨
아이쿠 다리야!!
진작에 이스쿠터를 타고 이 섬을 돌아 볼 걸
하며 생각해 본다. 실은 다리가 좀 이픈게
운동이 되었다는 얘기다.
'카리비안 크루즈 여행 > 서부 카리비안 크루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쥬멜 멕시코 시내 투어를 마치고 모선으로 귀환.[MSC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19 ] (0) | 2020.08.17 |
---|---|
캐리비안의 보석 코쥬멜 멕시코 해안 풍경.[MSC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17 ] (0) | 2020.08.08 |
코쥬멜 멕시코에 기항해 자유 여행을 하다. .[MSC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16 ] (0) | 2020.08.03 |
크루즈 여행의 최대 즐거움인 디너 시간 .[MSC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15 ] (0) | 2020.07.26 |
모선 MSC Armonia로 귀환후 선내 휴식.[MSC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14 ] (0) | 2020.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