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디너
메일 먹는 식사이지만 디너 시간은 더욱 즐겁다.
오늘 메뉴는 무얼까 궁금하기도 하고 시내 투어를 갔다 온 후라
시장기가 발동을 한다. 저녁 디너는 여유가 있기 때문에
맛을 음미하면서 즐겨서 좋다.
와인 한잔 하고 서서히 디너를 시작해 본다.
피자도 맛나 보인다.
레스토랑 BRASSERIE
스테이크는 항상 주 메뉴
아이스 크림은 입가심이다.
오늘도 상륙하여 시내 투어와 귀환후 즐거운 식사 시간이였다.
크루즈 여행은 선내 생활이 단순한 일상 같지만
매일 스케줄 따라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하루 하루가 빨리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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