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 열기구와 괴레메 야외박물관
1 시간여의 열기구 투어는 요정 굴뚝과 카파도키아의 바위가 많은 집을
열기구로 공중에서 내려다 보는 독특한 풍경을 감상하다. 계곡 위로 해가 뜨는 것을
보고 안전하게 착륙한 후 샴페인 토스트를 즐기는 맛이 백미이다.
실은 터키 여행중 꼭 하고 싶은 게 열기구 투어였다.
많은 열기구가 장관을 이룬다.
새벽에 보는 일출이 또한 장관이다.
열기구를 조종하는 조종사
카파도키아 열기구
열기구를 타고 나면 인증 메달을 준다.
자 지금 부터는 괴레메 야외 박물관이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다.
괴레메 야외 박물관에서 인증 샷
카파도키아 온 하늘이 가지각색의 열기구로 만원이다.
왜냐면 모두가 일출을 보기 위함이다.
열기구에서 내려다 본 카파도키아 풍경
육상에서 도보로 괴레메 야외 박물관을 관람함도 좋지만
하늘에서 열기구로 카파도키아의 버섯 바위 풍경을
내려다 봄은 정말 특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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