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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라카 여행/케냐

나이로비를 출발 마사이 마라 국립공원 사파리 투어를 위해 차량으로 떠나다.[사파리 투어/케냐/아프리카]



마사이 마라 사파리 투어 가는 도중 

밀라노 큐리오 샵에 들리다.


장거리 여행을 하다 보면 볼일이 있어 중간에 꼭 들려야 할 일이 있다.

무엇 보다도 생리 현상을 해결해야 한다.  미리 볼일을 다 봤지만

그것이 시간이 지나가면 또 해결해야 된다. 몸을 스트레칭을

하고 생리 현상을 해결하고 선물가게에서 쇼핑도

한다. 재미나는 것은 용변 보는데 돈을 

내야한다. 여기도 관광으로

먹고 사는 나라이다.





가게 간판에 코카콜라 그림이 있다.

코카콜라 광고가 놀랍다.



여기가 나이로비에서 마사이 마라 국립공원 가는 길에

중간 기착지인 휴게소이다.


사파리 투어 차량들이 즐비하다.






원주민들의 수공예품들


사파리투어 가는 도중 휴게소에서 기념 인증 샷

버킷리스트로 아프리카 여행을 꿈꾸다가

이렇게 사파리 여행을 하다 

보니 꿈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