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 아이레스 야경을 보다.
국회 의사당아며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 조각이며
밤에 시내 관광을 하고 Ridizio Steak House에서
즐거운 식사를 하다.
독립 기념비
국회 의사당
미국 국회의사당을 본떠서 지었다고 한다.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 조각상인데
모조품이 아니고 로뎅의 서명이 있는 진품이다.
Rodizio Puerto Madero
Av.Alicia Moreau de Justo 838, Buenos Aires C1107AAR, Argentina (Puerto Madero)
54 11 4334-3638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 야경 구경을 마치고
바베큐 스테이크 하우스 Rodizio를 가다.
김마끼가 있어 몇점 담아 왔다.
고기는 이렇게 서비스해준다.
디저트 아이스 크림
부에노스아이레스 야경
저녁 식사를 마치고 보는 야경이 멋지다.
금강산도 싱후경이란 말이
실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