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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여행 3] 탱고의 본고장에서 세뇨르 탱고 나이트 디너쇼를 즐기다.(세뇨르 탱고/부에노스 아이레스)



세뇨르 탱고 디너 쇼를 감상하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전통 구역인 바라카스에 위치한 세뇨르 탱고, 

그 기념적인 탱고쇼와 맛있는 식사를 함께 즐겨봅니다. 40명 이상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탱고 쇼가 연출된다니 좀 기대가 됩니다. 세뇨르 탱고 쇼의 매력에 다같이 흠뻑 빠져볼까요.




아르헨티나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탱고이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간다면 오리지날 탱고도 구경하고 꼭 춤도 춰볼 생각이다.
그래서 첫날 저녁에 디너도 힐 겸 게 세뇨르 탱고 하우스에 가본다.

탱고하우스 앞에는 관광객들로 벌써 붐빈다.


입장하니 입구에 탱고 하우스 약도가 있다.





탱고가 벌어질 무대


Don`t cry for me Argentina노래가 연주되면서

모두가 일으나 합창을 하며 공연을 

마무리한다. 감동적인

공연이다.


왜 공연 사진을 못찍었느냐하면

아쉽게도 사진 촬영은

금지란다.


그래서 공연 사진은 못찍고 지금 부터 디너 사진이라도

찍어 본다.


화이트 와인에 디너는 좀 고급스럽게

잘 나오는 것 같다.

다른 탱고 하우스 보다 여기가 디너 쇼값이

조금 비샀는데 분위기도 좋고 음식맛이 값을 하는 것 같다.






기념 인증 샷



참조; 유튜브 세뇨르 탱고

그때 당시 탱고가 부두 노동자 사이에서

발생했다고 하나 그게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지금은 탱고를 좀 출려면 좀 과장을 해서

4년 정도가 걸린다는 현지

가이드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