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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미국 맛집

막내의 생일식사를 일식집에서

 

막내의 생일을 맞아 무얼먹을까 생각하다가

서로가 좋아하는 일식맛집으로 약속을 정했습니디^^

지난번에 일식집을 들렀었는데,그집에서 20주년 기념 스펫샬로

"All You Can Eat $19.95 per person"을 한다기에 그집에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Akaihana Japanese Restaurnt Again"

우리의 관심은 1인분의 양을 알기때뭄에 각자 몇인분의 양을

먹을 수 있는가 한 번 시험하기로 했습니다.

아빠인 나는 Nigiri Sushi를 주로 먹기로 했습니다,

엄마는 살라드 스시 덴부라우동을, 딸은 살라드 에피타이저 스시를,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골고루 택해 먹기로 했습니다.

지금부터 나오는 것들이 오늘 셋이서 먹은 일식입니다.

 

 

 

 

 

위의 사진들은 매뉴와 미소 수프, 녹차 ,그리고 살라드가 나왔습니다.

 

지금부터 나오는 사진들이 오늘 울들이 먹은 애피타이즈, 살라드, 우동, 스시들입니다.

 

 애피타이즈입니다

 

설먼 살라드입니다.

 

덴뿌라 우동입니다.

 

 

 

 

 

 

 

위 사진들은 각자 먹고 싶은데로 먹은 스시들입니다.

아빠인 본인이 가장 많이 먹었고, 다음은 엄마,

마지막 3등은 막내딸인 것 같습니다.

한번쯤은 원없이 먹을만합니다^^

그러나 자주는 먹으면 않되겠습니다. 너무 과식하는 것 같아서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오늘은 막내와 생일축하식사를 하며

좋은 시간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