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아깔리엔테서 버스를 타다.
마추픽추가 있는 작은동네인 아구아깔리엔떼
(agua caliente, 직역하면 온천이 있는 지역이라서 이런 이름인 듯)에
잉카레일 기차는 마침내 도착했다. 여기서는 또 버스를 타고
꼬불꼬불 마추픽추까지 올라간다. 그래도 걸어 가면
힘이 들텐데 버스가 있어 편리하다.
마추픽추로 올라가는
버스 매표소
마추픽추 아래 마을
호텔과 레스토랑이 많이 보인다.
버스 탈려고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립니다.
버스에 내려서
마추픽추 입구에서
입장하려는 관관객들이
이렇게 인산인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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