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미 여행/페루

[페루 이카 여행 2] 이카 와카치나 사막 오아시스 에서 즐기는 샌드카와 샌드 보드 타기가 스릴 만점이다.



스릴만점 샌드카와 샌드 보드 타기


스릴 넘치는 샌드카 사막투어는 파라카스에서 이까로 이동을 하여서 사막투어를 하기 위해

오아시스 마을인 와까치나에에 도착하여 사막투어에 타고 갈 샌드카(일명 버기카)가 있는 곳으로 갔다.

와까치나 사막투어는 사막을 두 시간 정도 투어하는 것으로 사막의 급경사 언덕을 샌드카로 오르 내리며

스릴을 느끼게 하고 급경사기 심한 모래언덕에서 샌드 보드를 타는 것이다.

샌드카는 사막투어에 적합하게 개조된 사방이 오픈되어 있는 4륜 구동 차이다.

샌드카는 붉은색도 있고, 노란색도 있는데 사막투어의 출발지점인 언덕을 보면서 우리가 탄 샌드카는

힘차게 출발했다.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모래언덕을 오르내리고 산처럼 높은 곳에서

도착해서는 샌드 보드를 타고 급경사인 모래 언덕 아래로 정신없이

내려가면 된다. 좀 망서려젔지만 멀리 페루까지 와서

포기란 좀 그렇다. 부부가 화이팅을 외치며

도전해 본다. 할만 하다.







모래사막 체험을 위해

완전 무장한

모습




완전 무장한 모습의

여행 친구 

부부와

함께


샌드카를 사막 제일 높은 곳까지 타고 와서

여기서 부터는 아래로

샌드 보드를 타고

한 사람식

스릴있게

내려

간다

.

내려가기 위한

준비 동작


밑으로 내려간

모습



스릴있게 샌드 보드를 타고 내러오니

모든게 순간적이라

정신이 없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