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투숙한 산호세 윈덤 호텔의 아침식사
산호세 국제공항 남쪽으로 3 마일이 떨어진 호텔로
아주 편리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아주 편리하고 훌륭한
호텔이다. 여기서 아침 식사를 하려 가본다.
Wyndham Herradura Hotel
호텔 레스토랑 'Tropicala'
식탁위의 빨간 소 수레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코스타리카의 상징
커피를 나르는
소 수레이다
.
먼저 수프로 아침 식사를
시작해 봅니다.
물론 커피도
한잔
.
아침 식사는 가볍게 하고
점심이나 저녁에는 여행한 후라
좀 헤비하게 먹는 편이다.
무엇 보다 집을 떠나서
먹으니 마음도 몸도
편하고 입맛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