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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방문/서울 성남 수원

[고국 방문 # 29] 포장마차 효자어촌서 싱싱한 회를 즐기다. (효자어촌/분당)

 

 

고국서 맛보는 포장마차 효자어촌의 회

 

친구가 자주 가는 동네 횟집으로

안내를 한다. 분위기로 보아 서민적이고

값도 착한 횟집으로 보인다. 말이 포장마차지 규모가

제법 큰 한식당 횟집이다.  술은 못하지만

그래도 막걸리가 빠질순 없다. 오랫만에

친구와 한잔하면서 고국 회맛에

즐거움을 더해 본다.

 

 

분당 효자어촌

 

기본 상차림

 

 

 

 

고국 막걸리 한 양재기

 

회가 싱싱하다

 

스시 한 접시

싱싱한 회로 만든 스시가 쫄깃하고 만나다.

 

 

 

얼큰한 매운탕으로 입가심하면서

고국의 회맛을

즐겼다.

 

역시 고국의 회맛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