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연무대
여기 오니 화살 쏘는 체험이 있다.
화살 쏘는 재미도 있고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모두가 화살을 쏘는데 관역에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옛날에 저걸 가지고 전쟁에 나가
싸웠으니 용하다는 말밖엔 할 말이 없다.
활 쏘는 모습들이 매우 진지하다.
그러나 보기 보다 쉽지가 않다.
옛날의 선조들이 용감하고
존경스럽다.
'고국 방문 > 서울 성남 수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국방문 #5] 정조대왕 장용군의 수위의식을 보다. (화성 행궁) (0) | 2015.04.25 |
---|---|
[고국방문 #4] 수원 화성 '청룡열차'를 타고 동심의 세계로 가다. (0) | 2015.04.20 |
[고국방문 #2] 수원에서 갈비와 냉면으로 유명하다는 '본수원 갈비'를 찾아 가다. (0) | 2015.04.14 |
[고국방문 #1] 수원 역사박물관 근대 수원을 보려가다 (0) | 2015.04.11 |
낮에는 서울 인사동 거리로 밤엔 청계천으로 거닐어 봤습니다 (0) | 2011.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