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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미국 맛집

[시카고 맛집] 2015년 연시에 집밥도 좋지만 킹크랩이 먹고 싶어 찾아간 'Bob Chinns Crab House"

 

 

킹 크랩이 기다리는 "Bob Chinns Crab House"

 

이집은 자주는 가지 않다가 누구 생일이든지

킹 크랩이 먹고 싶을 깨 찾아 가는 우리 동네 맛집이다.

항상 줄을 서서 기다리는게 싫어서 명절 날은 되도록

피하고 그런대도 주말이면 또 줄을 서야한다.

그래도 또 가보자.

 

고고 

Bob Chinns Crab House

393 South Milwaukee Avenue'

Wheeling, IL 60090

 

 

 

이 집은 올때 마다 항상 만원입니다.

 

 

 

 

The famous garlic rolls

Must have 17 cloves of garlic!

이 빵은 먹고 싶다면 항상 리필해 줍니다.

 

Raw Oysters

생굴인데 이집에 오면 항상 주문한답니다.

 

Alaskan King Crab

이집의 주 메뉴인 킹 크랩입니다.

위의 것은 1인분입니다.

사람이 많이오면 킹크랩을 통체로 주문하지요.

 

 

Steamed Sea Bass

시 베스 생선인데 처음으로 먹으보니

먹을만 합니다.

 

Green beans

 

볶음밥입니다.

 

고기가 연한게 먹을 만한 시 베스 생선입니다.

 

요것은 킹크랩을 먹기 좋게 껍질을 깐 킹크랩 살입니다.

먹기 아주 편합니다.

1인분입니다.

 

흰 쌀밥

 

 

킹크랩  시베스 볶은밥 그린빈

이렇게 조금식 담아와서 즐겨 봅니다.

밥과 함께 먹으면 배가 부릅니다.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