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에 자주 가게 되는 부담없는 일식당
말이 일식당이지 한식도 함께 하기 때문에
더 자주 가게 되는 동네 식당입니다.
가게가 자그마한게 음식맛도
괜찮은 편입니다.
Sushi Box
(847) 298-9888(847) 298-9888
한식 런치 스페셜
한식 반찬들
자주 먹는 회덮밥
양이 많아 푸짐합니다.
알탕
한식 우거지 국밥
마지막 서비스로 누렁지 탕
이렇게 먹으면 배가 부르지요.
한식 일식을 함께 먹을 수 있어
메뉴 걱정없이 자주 가는
우리 동네 맛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