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날의 소다 모습과 이름을 보니 신기합니다.
그중 Kiss라는 상품명은 재미난게
사랑에 빠저있는 청춘남녀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또 Dad's Root Beer는
나이 드신 아버지 세대들에게 향수를 불러 올 것 같은
맥주이겠습니다. Red Rock은 락을 좋아하는 음악
애호가들의 정서에 딱 맞을 것 같습니다.
정말 시간이 멈춘 도시에 온 기이한
분위기의 생소한 느낌입니다.
아이스 크림은 예나 지금이나
특별하게 달라진 게 없는가 봅니다.
이집이 걸리나에서 아이스크림이
제일 맛난 가게입니다.
각종 아이스크림과 가격이 적혀있습니다.
옛날 코카콜라의 재미난 진열 모습
상표가 정열적이지요.
환타은 우리에게도 눈 익은 상표입니다.
정말 Old Fashioned Root Beer입니다.
1885년 부터 제조되었다니
역사가 130년이나 되는 전통이 있는 소다입니다.
미국은 역사가 짧다 보니 조금만 오래 되어도
앤틱으로 여겨 보존할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옛것을 보존할려는 문화를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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