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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나이아가라 폴스

나이아가라 폭포의 명소 'Maid of the Mist Boat Tour' 누구나 한번은 꼭 타보지요^^

 

 나이아가라 폭포의 관광 진수인 'Maid of The Mist Boat Tour'

 누구나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러 여행 왔다면

한번은 꼭 타보는 관광 코스가 Maid of Mist Boat Tour입니다.

 '안개 숙녀호'를 타고 세계 3대 폭포의 하나인 폭포수가 떨어지는

캐나다 쪽 말굽 폭포 밑까지 유람선을 타고 들어가 본다는게 스릴 만점입니다.

폭포수가 큰 빗물처럼 솓아지는데 사진을 찍는 것은 무리이지요.

방수가 되지않은 카메라는 잘 못하면 고장나기 십상입니다.

 

Maid of the Mist Boat Tour

5920 Niagara Parkway Nlagara Falls on L2E 6V6 Canada

(905) 358-5781 Local

 

 

나이이가라 폭포 유람선 관광을 위해

캐나다 국기가 휘날리는 폭포 전망대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드디어 폭포가 그 위용을 자랑하며 그 자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탈 유람선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기는 나이이기라 폭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보다 높은 캐나다 쪽 전망대입니다.

 

 매표소에서 티켓을 사서 입장합니다.

 

 아래에 있는 나이아가라 강의 선착장으로 내려가는 입구입니다.

 

 이렇게 내려가서 턴널로 선착장까지 이어집니다.

 

'Maid of the Mist'

'안개의 숙녀호'(Maid of the Mist) 유람선은 강력한 디젤 엔진 보트로 캐나다 말굽 폭포(Horseshoe Falls)와

미국 폭포(American Falls & Bridal Veil Falls)를 매년 4월 하순에서 5월 초순 부터 10월 하순 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날씨에 따라 스케줄이 변경 될 수도 있음).

안개의 숙녀호 VI과 VII는 매 15분 마다 80피트의 길이와 350마력 엔진으로

600 여객을 태우고 출발하고 있습니다. 폭포 가까이 가면 물보라로 온몸이 젖기 때문에

재활용 기념품 비옷은 무료로 제공 됩니다. 거대한 폭포수 밑에서의 흥분과

폭포의 포효를 직접 경험하게 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안개의 숙녀호' 유람선을

타고 일생 일대의 역사적인 여행의 스릴을 맛보게 됩니다.

 

 다음에 언제 또 올지 모르니

정답게 인증 샷

 

다이애나 왕비도 방문한 명소

1846년 데뷰한 이래로 '안개의 숙녀호'는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관광 명소입니다. 

다이애나 왕비, 마릴린 먼로, 고르바쵸프 전 소련 대통령, 브래드 피트 등 유명 인사들이 여기를

우선 순위로 방문했습니다. '안개의 숙녀호'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하는

여행이야 말로 정말로 완벽한 여행입니다.

 

 

레인보우 다리를 배경으로 

 

 

 

 

 

 

 낭만적인 사연이 있는 레인보우 다리

일명 하니문 다리^*^

 

 레인보우 다리쪽으로 내려 갔다가

말굽 폭포 쪽으로 유람선은 운항을 합니다.

 

나이아가라 강의 유람선에서 바라본 쉐라톤 온더 폴스 호텔입니다.

 

미국 쪽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은 노란 비옷을 입고 구경을 하고

반면에 캐나다 쪽은 푸른 비옷을 입고 관광을 합니다.

 

 유람선 위에는 이렇게 승객들이 항상 만원입니다.

 

캐나다 쪽 Horseshoe 나이아가라 폭포의 떨어지는 수량이 엄청납니다.

 

 나이이기리 폭포 밑에서 기념 사진도 한 컷~~

 

 

 

안개숙녀호 유람선에서  바라본 말굽 폭포가 장관입니다.

 

 

잠시라도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나만의 특수 필터로  찍은 작품'

이 사진은 색갈이 왜 이럴까요~~

나이아가라 폭포 밑에서 좀 실감나게 찍어 보겠다고 카메라를 들어대었는데

폭포수 때문에 불가능 하더라구요^^

그래서 입고 있던 파란 우의 속에 카메라를 감추어 찍은 것입니다.

그래서 꼭 특수 필터로 찍은 사진 같은 작품이 나왔습니다.

바로 폭포수 밑의 가장 근접한 장소에서 찍은 귀중한 유일한 사진입니다.

 

 말굽 폭포 밑에 있는 다른 유람선 모습입니다.

웅장한 폭포에 비해 보면 가냘픈 일엽편주의 모습입니다.

 

 

미국 쪽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대입니다.

 

미국과 캐나다를 잇는 무지개 다리입니다.

일명 하나문 다리이기도 하지요^^

 

 

비온 후에는 아름다운 무지개도 볼 수 있지요^^

 

 

 

캐나다 쪽에 있는 가장 높은 타워 'Skylon Tower'의 모습입니다.

 

 

나이아가라 강 위의 갈매기들의 모습

 

 

 

선착장으로 다가 가고 있습니다.

 

 뒤에 보이는 장면들은 캐나다 쪽 나이이가라 폴 시티 전경입니다.

 

'Thank You   Maid of the Mist"  이제 내릴 준비를 합니다.

30분 동안의 '안개의 숙녀호' 나아아가라 폭포 관광을 스릴 넘치게

즐거운 마음으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계속 내리는 사람들  또 타는 사람들이 교차합니다.

 

오늘은 꼭 봐야할 'Maid of the Mist Boat Tour'를

함께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추천과 구독은 큰 격려가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