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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 이야기

아이들 올 여름캠프는 풀장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올 여름 피서로 손자들과 함께

뒷뜰 풀장에서 여름캠프를 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더워서 멀리 가기도 그렇고 하여

조용히 가족적인 분위기로 더운 날에는 풀장에서 공놀이도 하면서

손자들과 수영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지금 7월 2일 시카고 토요일 주말 무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이곳 날씨는 모처럼 푸른 하늘인데, 온도가 무려 화씨 92도, 섭씨로 34도나 됩니다.

 

 

 

 

 

 

 

 

 

 

 

 

 

 

 

 

 

 

 

 

무더운 칠월 아이들 여름 캠프는 시원한 풀장으로 ~~

 

 

무더위에 몸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