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도 강행군하면 피로해 지기 쉽습니다.
중간에 적당한 휴식이 필요하지요.
특히 어린이와 함께 여행할 때엔
많이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래서 다음 목적지로 차에 탈 때엔
조용한 음악을 들러 주고 자라고 말하지요 ^)^
차에 타면 편안한 쿳션에 잠이 잘 오는지 금방 잠을 잡니다.
여행하느라 피곤한지 이녀석 역시 잠에 떨어집니다.
호텔에 도착하자 마자 안락의자에 먼저 올라갑니다~
여행 중엔 이렇게 휴식도 필요합니다.
안락의자가 둘이라 다행입니다.
안그러면 서로 차지하려고 한번 쯤 몸싸움 할텐데,,
목이 마르니 쥬스로 목을 축이고,,
여행 중 산에서 숲에서 망원경 보는 것이 습관이 되어
호텔에서도 제 할머니를 망원경으로 확대해 봅니다. 그 모습이 귀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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