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 체어에 누워 바라본 해변 풍경들
많은 관광객들이 긴 비치체어에 누워 망중한을 즐기는 동안에
해변의 장사꾼들은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가장 눈을 시원하게 하는 미녀 삼총사 모습
양손에 모자를 든 비치 모자 장사꾼
팔찌며 목거리 장사꾼
티 셔츠 장사꾼
해변의 장사꾼들도 서로 품목이 다르고 전문 분야가 있는 것 같다.
그들도 서로 만나 정보도 교환하는 것 같다.
넥크레이스 장사꾼
선 그라스 장사꾼
비치 까운 장사꾼
양손에 모자를 들고 장사를 하니 양팔이 아프겠다.
아예 옷걸이 체로 비치 까운을 파는 해변의 장사꾼
여행을 오다 보면 선그라스나 모자를 간혹 잊고 오는 수가 더러 있다.
그래서 이런 점을 노려 해변의 장사꾼들이 성업을 하는가 보다.
그런데 가끔 매매가 되는 모습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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