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은 이구아나의 천국이라지만
관광객들로 붐비는 리우 카리브 해변에서 이구아나를 만나기는
정말 신기한 요행이다. 아마 칸쿤이 개발되기 전엔
여기가 그들의 보금자리요 천국이였을 것이다.
칸쿤 해변에서 처음 보는 이구아나
호텔 리우 카리브
선착장에서
호텔 리우 카리브 선작장에서
호텔 리우 카리브 배경으로 인증 샷
멕시코 칸쿤의 마스코트인 이구아나! 우리나라 같았으면 누가 잡아갔겠죠?
여기 바위 틈에서 이구아나를 만났습니다.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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