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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라카 여행/남아공

남아공 케이프타운 출발 카타르 경유 시카고로 귀향하다. [케이프타운 남아공 아프리카 여행 36]

 

아프리카 여행은 오랜 버킷리스트였으며

이번에 다녀옴으로서 소원을 하나 성취했다. 처음 계획은 세계 일주 여행이였으나
나이가 드니 체력 관계로 힘들어, 어렵고 먼 여행 부터 하기로 하였다.
남미는 다녀왔고 두번째가 아프라카 였다.

케이프타운 국제 공항

삼성 겔럭시 광고가 우릴 반겨 준다.

공항에서 만난 귀여운 애기들

남아공 항공을 탐승하다.

맥주 한캔과 하는 즐거운 기내식

카타르에 도착하다

도하 국제 공항

도하 국제 공항도 아주 분주하다.

환승구역에 들어서면 중앙의 큰 테디 베어 마스코트를 볼 수 있다. 

사랑의 엽서도 띄어 본다.

마스코트 데디 베어를 배경으로 기념샷

여기서도 삼성 겔럭시가 우릴 반긴다.

카타르 도하에서 시카고로 날라 간다.

환승 공항 카타르

아름다운 카타르 풍경
이제 눈을 감고 한잠 자면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휴식을 취하고 다음 여행지를 계회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