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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Bohemian Vlog/해외 Vlog

소금호텔 'Palacio De Sal'과 우유니에서 휘날리는 태극기. [Bohemian Vlog # 37]

 

 

소금호텔 'Palacio De Sal'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소개한

볼리비아의 소금 호텔을 직접 오늘 투숙해 본다.

정말로 눈에 보이는 것이 다 소금이다. 신기한 호텔이다.

 

 

YouTube Bohemian Vlog를 통해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호텔을 보시겠습니다.


소금 호텔 'Palacio De Sal'

여기 소금 호텔 'Palacio De Sal'에서 2박 하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다. 

호텔 이름 처럼 소금 궁전에서 자는 것 같으며, 소금의 자정 작용 때문에 눈 치료에

탁월하고 모든 건강에 매우 좋다. 그리고 소금 사막 근처에는 식당이 없는데,

여기 호텔 레스토랑은 분위기도 좋고 이용할 만 하다.

 

 

소금으로 된 호텔 침실

 

 

호텔 침실의 경우 벽과 천장을 소금 블록으로 만들어 마치 북극 에스키모인의 이글루에서

자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죽음의 질주 '다카르 2016' 기념탑 앞에서

 

 

세계 각국 국기중에

태극기가 중앙에 가장 잘 돋보입니다.

 

 

Hotel Playa Blanca, 우유니

 

소금으로 지어진 호텔, 소금으로 만든 온갖 조각상,

염전이며 소금 공장 등 등, 소금이 이리도 흔하다

 

 

물고기도 없고 어부도 없는 선인장 섬

 

사방이 바다가 아닌 소금사막인데 어부의 섬이라고

불리는 까닭은 그 옛날 이곳이 바다였기 때문일까, 일명 물고기 섬이라고도

불리는데, 섬 모양이 물고기 처럼 생겼다고 해서 부른다고 한다. 우유니 소금 사막을

방문하는 사람은 누구나 이곳을 거쳐 가게 된다고 한다. 여행사들의 일정이

서로 비슷한가 보다. 물고기 섬이라고 하는데 물고기는

하나도 없고 키가 큰 선인장만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