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타운 시내 투어
마차 투어, 관광버스 투어등 여러 방법이 있으나
굳이 그런 방법 보다는 설설 걸어서 여유있게 주위를 돌아 봄도
바람직 하다. 타운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이다.
가다가 카페에서 쉬어감도 멋있다.
대형 크루즈선들이 케이먼 경제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Ship Building이란 표현이 맞는 것 같다.
많은 크루즈 배들이 삘딩 처럼 바다위에 떠있다.
크루즈 배들을 배경으로 추억 한장
칵텔 한잔에 쉬어가면 딱이다.
가게 보다 이름이 좋다.
파라다이스
크루즈 터미날
승객들이 오고가고 분주하다.
관광객들을 기다리는 미니 버스들
제일 분주한 거리
경찰이 교통 정리하는 모습이 신기하다.
시내 투어 끝나면 다들 안내 표시판 따라 모선으로 돌아 온다.
사실 크루즈 여행은 배에서 자고 먹고 구경하고
모든게 배에서 이루어 진다. 1~2 주일 배에서만 있자니
조금은 지루하다. 그럴 때 마다 항구에 들려서
이런 저런 바람을 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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