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토 그란데 폭포와 토레스 델 파이네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남미 파타고니아 여행의 진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 공원 여행도 이제
마지막이다. 옥색의 살토 그란데
폭포를 마음껏 즐겨 본다.
살토 그란데 폭포에서 인증 샷 하나
앞에 보이는 토레스 델 파이네
스페인 말로 화장실이 BANO
여행중 가장 중요한
장소이다.
토레스 델 파이네 앞에서 인생 샷 하나
여기 까지 관광객들을 태워 온 칠레 관광 버스들
Laguna Amarga전망대며 Lago Sarmineto 전망대를
둘러 보고 빠이네 국립공원 여정을
마치고 다음 여행지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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