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블로그를 통한 만남
가끔 그로서리나 레스토랑 등에서 블로그 이름이 하이얀 뭉게구름이 아니시냐 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이 넓은 미국 땅에서도 고국 블로그를 열심히 보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사실에 놀랍다. 블로그 활동은 하지 않으면서도
블로그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는다는 말이다.
여행을 좋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스시 카페에서의 만남이다.
텐수케 스시 카페에서 만남이 정말 우연이다.
서로들 블로그를 통해 여행 정보를 많이
공유해 즐거운 여행이 되길
빌어 본다.
'미국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이 함께 하는 'Happy Mother`s Day' (0) | 2019.05.14 |
---|---|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Happy Anniversary^*^ (0) | 2019.04.23 |
매년 이맘때면 가족이 함께 모여 Bob chinn's서 즐거운 Dinner를 한다.(Bob Chinn's Crab House/Wheeling) (0) | 2018.10.24 |
시카고 어미니 합창단 제 6회 공연의 아름다운 선율이 메아리치디. (9-30-2018 North Shore Center/Skokie,IL) (0) | 2018.10.05 |
작년 이맘 때에 Wedding을 올해 지금은 Big Party를 위해 시카고 다운타운에 여장을 풀다.(The Gwen Hotel) (0) | 2018.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