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버킷리스트 여행지들
근년에 다녀온 여행지중에 추억에 남는
잊지 못할 버킷리스트 여행지를
기념해 봅니다
.
페루 마추픽추를 보러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괸광객들
페루 마추픽추
마추픽추 역사보호지 방문은 안데스 산맥과 아마존을 아우르는 잉카 문명을 만나 볼 수
있는 여행입니다. 또한, 안경곰, 안데스 여우, 비스카차, 가이토 데 라스 로카스에 달하는
다양한 야생동물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난초를 비롯해 총 309종에 달하는 식물종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아직 발견되지 않은 식물종이 200 종 정도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마추픽추 역사보호지는 1983년 12월 9일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참고; 페루 관광청
계단식 밭이 40단 이며 계단이 3000개로 연결된 마추픽추
마추 픽추는 현지어로는 ‘오래된 봉우리’를 의미한다.
페루 우루밤바(Urubamba) 계곡에 연한 높은 산의 산턱(해발 약 2,057m)에 위치하여,
산자락에서는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없다. 종종 ‘잉카의 잃어버린 도시’, ‘공중의 누각’으로 불린다.
그 유적은 3m씩 오르는 계단식 밭이 40단이 있어서, 3,000개의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다.
유적의 면적은 약 13k㎡로, 돌로 지어진 건물의 총 개수는 약 200호 정도 된다.
티티카카 호수 위의 우로스 섬을 찾아 가다
지금은 페루 땅이면서 '푸노'라는 도시에 속해 있지만, 이곳 우로스 섬은
역시 언제부터 그곳에 있었는지 조차 불분명한 곳이다. 그 넒은 티티카카 호수 위에
갈대로 섬을 만들어 살기 시작한 시기 또한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들이 왜
이런 섬 속으로 들어 갔는지, 왜 인간 세상으로 나오지 않고 호반
위에서 그 불편한 삶을 유지하고 살아가는지 조차
그 이유를 정확히는 알 수 없다.
페루 티티카카 호수
누구나 사진 작가가 될 수 있는 사진 풍경이 최고인
볼리비아의 명소 우유니 소금 사막..
(Uyuni Salt Desert/Bolivia)
사진 찍기에 딱 좋은 특이하고 놀라운 풍경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은 소금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사막과 호수 등 경관이 뛰어나 관광지로도 이름이 높다.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고 불리고 있다. 낮에는 푸른 하늘과 구름이 사막에 투명하게 반사되어
절경을 이루고밤에는 하늘의 별이 호수 속에 들어 있는 듯한 장관을 연출해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하늘의 모습이 그대로 소금호수물에 마치 끝없이 넓게 투영되어
반사되기 때문에 하늘 속에 머무는 모습을 연출하며, 이러한 놀라운 장관은 세계적으로
사진 풍경등으로 유명하다.이러한 조건을 갖추려면 그날의 날씨가 도와줘야만 한다.
맑은 날씨에 바람이 없어야 최고의 사진 촬영이다.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
경비행기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 본 신비한 세계 7 대
불가사의 페루 나스카 지상화
(나스카 라인/페루 )
경 비행기 타고 하늘에서 본
세계 7대 불가사의 '나스카 지상화'
나스카 지상화는 페루의 나스카 강과 인헤니오 강에 둘러싸인
건조한 분지 모양의 고원의 지표면에 그려진 기하학 도형, 동식물의 그림이다.
세계유산 등록명으로는 나스카와 후마나 평원의 선과 지상화이다.
1994년 12월 17일에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에 등록되었다.(위키 백과)
잉카제국에서 제일 높고 큰 지붕을 자랑하는 비라코차 태양신전을 보세요.
(락치/페루)
락치에는 잉카시대 이전의 유적지인 비라코차 신전 터와 건물 벽이 남아있다.
비라코치 신은 잉카 문명 이전의 창조의 신이다.
잉카제국의 비라코차 왕이 이곳을
순시하고 난 후 신전을 크게
지으라고 했다고 한다.
타히티 국제공항(타히티 보라보라 크루즈 여행)
마침내 '타히티'에 안착하다.
시카고를 떠나 거의 하루 종일 낮밤을 지내고
常夏의 나라 '타히티'에 도착했다.
아름다운 민속 연주 팀
승선할 'Ocean Princes' 크루즈 배
짐들을 매끼고 승선합니다.
여기도 공항 처럼
검문 검색을 합니다.
프린세스 크루즈 오션호에 승선하고 첫날이 시작되다.
이 크루즈 배는 1999년에 건조되었고 길이가 181미터이며
무게는 3만 3백톤인이다. 속도는 22 kn(25 mph)이고
670명의 승객을 수용하고 승무원은 373명이다.
또한 이 배의 국적은 지브랄타이다.
캐나다 동부 여행
프랑스풍의 올드 퀘벡 시티(Quebec)
퀘벡은 캐나다에서 가장 유럽풍의 느낌이 나는 도시이다. 특히 올드퀘벡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어 17세기의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유럽을 다녀온 사람들은 실망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유럽에 와 있는 착각이 들 정도의 느낌을 받는다.
이곳을 최초로 찾아든 백인은 1535년 프랑스인 자크 카르티에였으나, 1608년 샹플랭이
처음으로 정착에 성공했다. 그 후 이곳은 프랑스와 영국 간에 여러 번 쟁탈이
계속되었다가 1736년의 파리조약 이래 정식으로 영국령(領)이 되었고,
1841∼67년까지 캐나다 식민지의 주도가 되었다.
올드퀘벡시티는 아직도 성이 남아 있으며 프랑스군과 영국군의
전쟁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드디어 만리장성을 보다
중국여행의 첫째 목적은 만리장성을 보는 것이지요.
천안문
TV에서 자주 보던 천안문을 직접 와서 보니 대단하다.
중국 여행을 하면서 제이 먼저 보고 싶었던 유적지가 이 곳 천안문과
천안문 광장이었다. 직접 와보니 외국 사람은 물론이요 중국 사람에게도
제일의 관광명소인가 보다. 중국 각지로 부터 온 인파가 대단하다.
천안문의 장소에 지어진 최초의 성문은 자금성을 건설한 명나라의 영락제 시대 1420년에
건설된 <승천문>(承天門)이다. 이 문은 1457년 낙뢰로 소실되고 1465년에 재건되지만,
1644년의 이자성의 북경 공격으로 명조가 멸망했을 때 같이 소실되었다.
현재의 문은 청나라 순치 8년(1651년)에 재건된 것으로, 이 때에
현재의 〈천안문〉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자금성 규모가
대단합니다.
Hotel Villa Caletas - Anfiteatro Sunset Bar and Restaurant
코스타리카 여행중 Hotel Villa Caletas에 있는
Sunset Bar에서 칵텔 한잔 하면서 바라본 중앙 아메리카 태평양상에서의
아름다운 황혼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리스식 원형 극장을 본뜬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든 야외 계단식 극장 시설입니다.
황혼을 감상하는 동안에 직접 웨이터들이 나와서 주문을 받고
칵텔이나 음료수들을 일일히 배달을 합니다.
사실은 아름다운 황혼을 감상하면서
맨송한 기분은 아니지요.
그래서 칵텔 한잔은
필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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