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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 이야기

[오늘은 어머니날] 가족과 함께 하는 어머니날의 만찬 (Bobchinns Crab House/Wheeling)

 

 

 

 

 

 

 

 

 

 

 

 

 

 

 

 

 

 

어머니날의 만찬


오늘 어머니날에는 좀 유명 레스토랑은 아예 예약은 받지 않고

줄을 서서 한 시간 이상 차례를 기다려야 합니다.

자식들에게는 어머니요 본인에겐 아내인

어머니날의 만찬을위해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 가봅니다.


먼저 "Happy Mother's Day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