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ster의 Fortune House를 가다
인디아나주는 일리노이주와 인접해 있어
가끔 들리는 주이다. 한인들도 제법 살기 때문에
시카고 한인문화권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먼스터는 시카고에서 한 시간 거리다.
지인을 만날겸 포츈하우스에서
중식을 즐겨 본다.
오늘의 메인은 킹 크랩이다.
중식은 미국 어디를 가나
즐길 수 있어 좋다.
타지에 갔을 때
적당한 메뉴를
모를 때
찾아가는 식당은
대개 중식집이면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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