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과 호숫길을 거닐다.
분재 전시장을 가면서 여기 저기를 둘러 보면서
숲길과 꽃길을 거닐다가 수련꽃이
피어 있는 호숫길도
산책하다.
좌우에 높이 선 나무 숲길을
거닐면 여름인데도
시원하다
.
영국 정원 앞에서
중남미 정글에서 보던
열대꽃들을 여기
온싱에서도
볼 수
있다
.
자~~
지금 부터
분재 작픔들을
감상하시겠습니다.
꽃길속 벤치 풍경
호수속에
수련이 아름답게 꽃을 피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하다 보면
세상만사 다 잊고
힐링을 받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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