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의 한인타운 왕징의'창용마트'
베이징에는 한인 타운이라고 볼 수 있는 우다커우와 왕징이 있다.
우다커우와 왕징이 있어 유학생들과 베이징에서 거주하는 한인들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되고
중국인들에게는 한국인들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고 한인들에게는
그리운 고향을 향한 마음을 달래주는 위안이 되는 중요한 곳이다.
창용마트
베이징의 한인 타운에 있는 창용마트를 둘러 보았습니다.
옛날 미국의 한인 타운에 있었던 마트와 비슷했습니다.
지금은 대도시에 있는 한인 마트들은 대형화되고
현대화되어서 미국의 식품 체인과 경쟁을
하고 있으며 한인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쇼핑을 오지요. 베이징의 한인 타운 마트를
보니 한국 교민들에겐 아주 편리하게 모든 종류의
한국식품들이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중국에 살아도
아쉬운게 없는 것 같습니다. 어딜 가나 참 편한 세상입니다.
각종 김치가 먹음직 하다.
밑반찬들이 다양하다.
북경의 한국 교민들이 필요한
한국 식품들은 모든게
다 있다.
마약 떡볶이가
한번 먹고
싶어진다
.
.
세계 어딜 가나
한인 타운을 찾아 가면
고국의 고향맛을 즐길 수가
있어 고향 떠난 외로움을 달랠 수가 있다.
